목소리 고민때문에 스피치학원등을 다니시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추상적이라는 겁니다.
실제 내 몸의 문제가 무엇인지는 알지 못한채로 그저 추상적인
방법과 노하우만 배운다는 것 입니다.
아무것도 바뀌는 건 없이 시간만 보내십니다.
여러분이 성인스피치학원을 찾으면서
원했던 변화가 이런 것이었나요?
아마 아닐 겁니다.
매번 소리를 꾸미려고 애쓰지 않아도 편안하게 말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힘 있게 전달되는 목소리.
그런 목소리를 원하셨을 겁니다.
성인스피치학원을 찾는 이유부터 구체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발표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어려운 분도 있고,
말의 순서나 전달 방식을 배우고 싶은 분도 있습니다.
반면 할 말은 있는데 목소리 때문에 전달이
안 되는 분들도 계십니다.
평소 목소리가 작아서 자꾸 되묻는 말을 듣거나,
소리를 키우면 목에 힘이 들어가거나,
오래 이야기할수록 발음이 흐려지는 경우입니다.
겉으로는 모두 ‘말을 잘하고 싶다’는 고민처럼 보이죠.
하지만 실제로 훈련해야 하는 부분까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고민은 '말하는 테크닉'이나 '방법' 이 아닙니다.
바로 '목소리가 잘 운영이 안되는 겁니다.'
보이스닥터에서 공개한 실제 트레이닝 비포애프터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소리는 이런 힘이 생겨야 운영이 가능해 집니다.
여러분의 많은 고민이 실제로는 말을 못해서 가 아니라
'목소리'를 못내서 입니다.
배에 힘을 주라는 말을 들었는데, 어디에 어떻게 주고 계신가요?
‘소리를 멀리 던져라.’
‘입을 크게 벌려라.’
‘배로 숨 쉬고 배로 소리 내라.’
‘볼펜을 물고 발음 연습을 해라.’
‘풍선을 불면서 호흡을 연습해라.’
이미 학원에서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문제는 이런 설명을 들은 다음입니다.
왜 지금 여러분에게 그 연습이 필요한지,
어떤 움직임을 만들어야 하는지,
배에 힘을 주라고 하니 배만 딱딱하게 만들고,
소리를 던지라고 하니 목소리를 무작정 밀어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몸을 쓴다는것은 추상적일 수 있습니다.
저희 센터에서도 머리로 알려하는것 보다는 낼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것을
초점을 두라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하고난 이후의 '결과' 입니다.
소리가 바뀌었나요?
지시를 따라 했다는 것과 필요한 기능을 훈련했다는 것은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배운 표현을 그대로 반복해서 알려주는 수업만으로는
각자의 목소리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기 어렵다는 겁니다.
저희 보이스닥터는 전문 발성 트레이너가
1:1로 이런 상태를 각자에 맞게 트레이닝 합니다.
힘을 전부 빼는 것이 편안한 발성일까요?
‘턱에 힘 빼세요.’
‘몸에 힘 빼고 편하게 소리 내세요.’
그런데 대체 어떤 힘을 빼고, 어떤 힘으로 소리를 내라는 걸까요?
목과 턱에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긴장을 줄이는 것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소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작용까지
없어져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이스닥터가 보는 것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필요한 곳에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지,
그 작용을 다른 부위의 긴장으로 대신하고 있는지.**
호흡을 운영할 힘은 부족한데 목에 힘만 빼라고 하면,
본인은 더 작고 흐린 소리를 내면서
‘이게 편한 발성인가?’ 하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소리와 힘없이 빠지는 소리를 구분해야 합니다.
목소리교정에서 자세와 호흡근을 함께 보는 이유
호흡은 배 한 군데만 움직이는 일이 아닙니다.
횡격막의 움직임과 함께 갈비뼈, 척추, 골반의
움직임까지 연결해서 봐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관여하죠.
그렇다면 몸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는 보지 않고,
‘배에 힘주세요’라는 한마디로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같은 자세를 취해도 사람마다 긴장하는 부위가 다릅니다.
누군가는 몸을 세우려고 하면서 허리를 과하게 긴장시키고,
누군가는 가슴과 어깨를 굳힌 상태로 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겉으로 자세가 비슷해 보인다고 호흡을 운영하는 방식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보이스닥터는 자세를 따로,
목소리를 따로 보지 않습니다.
호흡근이 작용할 수 있는 몸 상태와 그 작용이 발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트레이닝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실제 목소리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자세를 곧게 보이려고 잠시 버티는 것과,
운동을 통해 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다르듯이 말입니다.
목소리도 결과로 들리는 톤만 바꾸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소리를 만들어 내는 호흡 운영과 발성 피지컬이 함께 달라져야 합니다.
보이스닥터가 1:1로 트레이닝하는 이유
같은 ‘작은 목소리’라는 고민을 가지고 오셔도
몸을 사용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호흡을 어떻게 들이쉬는지, 말하면서 어디에 힘이 들어가는지,
어느 순간부터 소리가 약해지는지도 다르죠.
그런데 같은 설명과 같은 연습량을 적용하면
모두에게 필요한 훈련이 될까요?
보이스닥터는 17년간의 트레이닝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몸 상태와 목소리를 사용하는 방식을 확인하며 1:1로 진행합니다.
지금 필요한 움직임은 무엇인지.
불필요하게 긴장하는 부분은 어디인지.
훈련한 호흡을 실제 말할 때도 운영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을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것이 저희가 하는 발성교정 트레이닝입니다.
다시 스피치학원을 알아보고 있다면
이미 수업을 받아봤는데도 목소리가 달라지지 않아
다른 성인스피치학원을 검색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무엇을 배우게 되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말투와 표현 방식을 연습하는 수업인지.
본인의 호흡과 발성 상태를 확인하는지.
몸 상태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훈련하고,
그것을 실제 말하기까지 연결하는지.
여러분이 해결하고 싶은 것이 목소리라면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말할 때마다 배에 힘을 주고, 입을 크게 벌리고, 목소리를 꾸미는 데 신경을 쓰는 것.
그것이 여러분이 원했던 목소리교정의 전부는 아닐 겁니다.
편안하게 소리를 낼 수 있는 몸, 그리고 그 소리를 운영할 수 있는 기능.
보이스닥터는 그 부분을 트레이닝합니다.